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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! 기적기획입니다~~
자자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~~
바로,,,저희 직원 생일 스토리를 들고말이죠~~
(저번 스토리에서 언급한 꼬북성장기는 목요일에 올라갈 예정ㅋ)
오늘은 바로 지난달 생일을 맞이했던
학선쿤이 주인공인데요!!!
3월 24일이 바로 학선씨의 생일이었어요~~
근데~
밑에 보니까 생일날 연차네,,,~~
대충 욕나올 정도로 부럽단 뜻ㅎ
그래서 .하루 전 날! 생일파티를 야무지게 준비했어요.
전 준비성이 철저한 생일파티맨 이니까요ㅋ
케익을 몰래 언제 시키나~~~~
고민하고 있었는데요!
아무고토 모르고 있는것 같은 학선씨를
쳐다보면서 타이밍을 보고 있었습니다^^
옆에서 계속 지켜보던 나의 모습
마치 노주현,,.~
학선씨가 영상편집에 몰두하고 있을 때
케익을 주문했는데요!!
막내라인인 만큼..뭔가..귀여운 그런 케익을 해주고 싶었어요...
그래서 ..푸로 결정^__________^
상자부터 너무너무 귀엽다
이것봐요 너무 귀엽죠!! 이건 주문 안할수가 없었어요 즨차~~
나의 맘을 사로잡은 푸 ~~
그리고 고대리님께는 케익을 들어달라고 부탁들
세희씨에겐 노래를 틀어달라고 부탁들 했어요 ㅎ
세명이서 학선쓰 자리로 출동~~~~
와~~ 박박 생일 축하해요 즨차~~~~
소원도 빌고 초도 후~ 하고 불었어요!!
그 와중에 초 개수 적은거 진짜 부럽다^^
저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,,
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ㅠ!!
만나이 빨리 적용됐으면ㅎ 헷 ㅎ
그럼 나 26살인데ㅠ~~
암튼 ㅎ 학선씨가 넘넘 좋아해서 저희도 기분좋게
파티를 할 수 있었어요~~~
소중한 학선쿤,,생일 축하하며,,
오늘 스토리는 여기서 마칠게요~~
아농~~~~~~~~~~~~